나를 멸시하는 자를 경멸하리라

싸비(양정*) 0 18,863
# 2022. 5. 12 Q.T

나를 멸시하는 자를 경멸하리라

사무엘상 2:22-36

엘리의 아들들이 지은 죄가 매우 늙은 엘리에게 전해집니다. 그동안 엘리는 아들들의 죄에 소홀했습니다. 엘리는 대제사장이었지만 자신의 가정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자신의 일만 생각하느라 자녀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엘리의 일은 하나님의 제사를 담당하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자녀를 돌보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합당하게 여기시지 않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엘리의 잘못으로 인해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 날에 죽으리라 경고를 받습니다.

붙든 말씀

29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내 처소에서 명령한 내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이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너희들을 살지게 하느냐 아멘

상황)

매우 바쁜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이 바쁨은 나의 가정의 경제를 세우려는 나의 노력이 있기 때문이고 이 노력 때문에 가정에 소홀하게 되었다. 자녀들의 마음 상태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아이들이 나의 노력을 알아 스스로 잘하기만을 원하는 내 모습에서 엘리의 모습이 보여지는 건 아닐까? 한이와 신이가 나도 모르는 범죄 중에 있다면 그래서 하나님께서 한이와 신이를 심판하시기로 하신다면 나의 이 노력이 가정을 세우는 것이 아닌 가정을 해치는 노력이 될 수 있다는 걸 잊어선 안 되겠다.

도전)

바쁜 나날 중이지만 한이와 신이에 대해 관심을 갖고 기도해야 하겠다. 나의 스케줄이 있고 아이들의 스케줄이 있어 함께 시간을 보내기가 무척 어렵게 느껴지지만 멈추었던 가정 예배를 다시 시작해 아이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하겠다.

변화)

가정 예배가 부담이 되어 중단하였는데 아이들과 지금 우리에게 맞는 새로운 형식의 가정 예배를 드리는 것을 의논해 보자. 가장 좋은 때와 시간을 정하여 함께 말씀 읽고 기도하는 가정으로 세워가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Total 810 Posts, Now 1 Page

공지 묵상 나누어요 게시판 용도입니다.
웹관리자0(관리*) | 조회 27,577 | 추천 1
새글 나에 믿음이...복음을 믿는다는 고백도 중요하지만 그 …
겨울나그네(김성*) | 조회 35 | 추천 0
우리는 우리들의 인생길에서 무엇을 바라보고 달려 가고 …
겨울나그네(김성*) | 조회 290 | 추천 0
내 일상의 삶이 주님의 손을 꼭 잡고 걸어가고 있는 삶…
겨울나그네(김성*) | 조회 369 | 추천 0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믿음안에 있는 나는 성령 하…
겨울나그네(김성*) | 조회 425 | 추천 0
하나님의 복음을 기쁨으로 감당하며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겨울나그네(김성*) | 조회 517 | 추천 0
율법아래 종이 었던 내가, 이제는 은혜안에 있는 하나님…
겨울나그네(김성*) | 조회 595 | 추천 0
나의 삶의 모습이, 하나님의 자녀라 읽커름을 받을만한 …
겨울나그네(김성*) | 조회 588 | 추천 0
성도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나는 깨어 기도하는 삶을 살…
겨울나그네(김성*) | 조회 669 | 추천 0
하나님의: 그 의를 놓치지 않은 사람 "욥과" 그 의를…
겨울나그네(김성*) | 조회 745 | 추천 0
내가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칭의" 를 받은 성도의 모…
겨울나그네(김성*) | 조회 769 | 추천 0
회심: 말씀 앞에서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아,......…
겨울나그네(김성*) | 조회 810 | 추천 0
육신의 징막에 머물러 잠자던 나의 영혼이 깨어 일어나,…
겨울나그네(김성*) | 조회 817 | 추천 0
나는 내 인생길 여정에서 하나님을 만났는가? 그렇다면…
겨울나그네(김성*) | 조회 926 | 추천 0
주님 만나는 그날, 나의 모습은 어떤 모습으로 주님 앞…
겨울나그네(김성*) | 조회 1,084 | 추천 0
나는 무엇을 얻기위해(깨닫아 알기 위해) 주님을 따르고…
겨울나그네(김성*) | 조회 1,235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