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떻게 다듬어져 왔으며, 또 어떻게 다듬어져 가고 있을까???

겨울나그네(김성*) 0 8

1:3~6 구원의 서정 (1) “영원전부터 시작된 사랑,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

 

3, 찬송 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 되

 

4,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의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시려고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류에게 세상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으나 

 

하나님의 뜻을 깨닫아 알지 못하고 자신의 소견대로 살아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사망에 이르러 있는 인류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안에서

 

인류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아 알아가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축복을 생각해 봅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지각이 발달되어 가는 과정에서

 

그 사람의 생각의 방향이 어디를 향해 가는 냐에 따라

 

그 사람의 삶의 진로가 달라지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     ……………………..   …………………………….

 

혹 이런 생각을 해 보신적이 있나요??

 

나는 어릴 적에 백사장에 누워 쏟아지는 별들을 바라보며

 

나는 누구일까 어디로부터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일까? 하는

 

막연한 생각에 잡혀 있었던 때가 생각납니다

 

친구들은 부모님의 도움 아래서 자신의 진로를 생각할 때

 

문득 나 자신의 주변에는

 

내 진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때

 

늦은 밤 백사장에 누워 하늘에 별을 쳐다보며

 

자신의 현실을 바라보고

 

혼자 생각에 잠겨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가운데 나이보다 일찍 철이 들어

 

군에 자원입대 해서 무엇인가 자신의 길을 모색하고자 했을 때

 

잃어버린 건강 문제로 좌절의 아픔을 겪었던 시간들………..

 

이때까지는 내가 나의 삶을 생각하며 자신의 진로를 모색했던 부분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육신이 이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심했던 시간이 였다면

 

그런 상황의 시간들 속에서도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낙심하고 낙망 했던 시간들

 

그러나 방황하는 영혼이

 

자신을 알기 원하는 생각에 이른다는 것은

 

내 삶속에서 참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오늘에 이르러 생각해 본다면

 

자신의 정체성을 알기 원하다는 것은

 

내 영혼이 어디로부터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자신의 영혼의 문제를 생각하는 수준으로 성장했다는 것이 아닌가?

 

즉 창조주의 뜻을 알기 원하는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이 아닐까?

 

믿음의 사람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에서(성숙해 가는 과정에서)

 

영과 육에 대한 분별력이 없을 때

 

하나님의 뜻을 깨닫아 알기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무슨 요술램프처럼 생각하고 기도했던 시간들을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하나님의 뜻을 더 알기 원하는 기도의 자리가 아니라

 

원망하며 좌절했던 시간들….

 

…………………………….    ……………………….  ………………………

 

성경말씀을 보고 들으면서

 

내가 조건을 갖추지 못한상태에서 (거듭난 상태가 아닌 믿음 안에서)

 

너무 큰 것을 원하며 또한 그것이 나에게 이루질 때,

 

그것을 다스릴 수 있는 역량이 나에게 없다면

 

더 큰 실수를 하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도  

 

내 마음속에는 두 마음이 있어

 

하나님 보다 세상을 더 사랑했던 자신을 생각해 봅니다

 

믿음이 적은 나에 상태는, 육신이 바라고 원하는 것이 이루어질 때

 

주어지는 쾌락의 기쁨이 우선순위가 되여 있는 상태의 믿음

 

즉 그 믿음은, 거듭나지 못한 믿음에 머물러 있는 믿음

 

그 믿음 안에 있는 나는 무엇을 행해 달려 갔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백성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것이란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이

 

그 사람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올 때, 생겨 나는 믿음이……

 

그 사랑에 대한 진정한 깨닫음이 있는 믿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   ……………………………

 

사람이 어린 아이로 태어나서 키가 자라나면서

 

그 영혼이 세상을 알아가는 것 같이

 

사람이 지각이 생기고 사물의 이치를 깨닫아 알아가는 과정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시는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는 길을 찾아 가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지각이 생겨 날 때부터

 

육신의 욕망이 강하여, 그 욕망에 사로 잡힌 사람은,

 

창조주의 참 뜻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지도 않으므로 말미암아  

 

그 뜻을 깨닫아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놓치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알기 원하며

 

그 뜻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그 사랑 그 은혜에 감사 함으로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는 사람은

 

그 마음 깊은 곳에서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

 

신앙에 양심의 소리가 들을 수 있을 것이며

 

그 음성을 듣고 깨닫음이 올 때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현상과 현실을 넘어

 

신앙에 양심을 따라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안에서 참소망의 기쁨을 누리는 삶이 되리라 믿습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 가노라” (3:12)

 

바울사도의 고백을 읽으면서 나는 생각해 봅니다

 

      바울 사도는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 예수님의 그 사랑을 깨닫아 알고

 

예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에 대하여, 받은 은혜에 값을 길 없어

 

예수님의 그 사랑을 더 깊이 알기 원하며

 

주님의 복음을 따라가는 그 삶을 통하여

 

완전한 구원을 이루어 가는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이르게 됩니다  

 

주님의 복음을 따라가는 그 길이

 

육신으로는 고난의 길이요 죽음의 길이라도

 

굴하지 아니하고 복음을 따라가는 바울사도는

 

나에게 (우리들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것일까?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은,

 

백성들의 소망이 땅에 있지 아니하고 하늘나라에 있음을 강조하시는 것이 아닐까?

 

바울사도가 바라본 이 땅에서의 행복과

 

내가 바라본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생각하는 행복은 무엇이 다를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가르치는 자나 보고 듣고 배우는 자나

 

입술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늘나라 소망을 두고 살아간다고 말 하면서

 

우리들은 보이는 현상과 현실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는 것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아닌가?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 싶고

 

더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받고 인정받고 싶은 것에

 

사로잡혀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 아닌가??????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알리라”(14:20)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16:23)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제자들이

 

이 말씀을 직접 느끼고 체험한 사람들이 예수님의 열두제자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르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14:8)

 

………………………….   ………………………….  ………………………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날……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는 그날이 언제일까???

 

내 마음에, 내 심령에서 진정으로 우러나오는 고백이

 

바울 사도와 같은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될 때 가능한 일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 가노라” (3:12)

 

바울시도의 이 고백을 묵상하면서 나는 다시 생각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 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께서 골고다 언덕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 하실 때

 

그 순종의 믿음을 생각하며 무리와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해 봅니다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 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8:34)

 

그른 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이 말씀을 묵상하며, 내 믿음의 퍼즐을 맞추어 봅니다

 

      나에 죄를 대속하신 주님께서

 

나에게 하신 말씀을 믿는 믿음에 대한 확신 없거나, 부족하다면,

 

나는 달콤한 열매만 바라는 거나, 안락한 의자에 앉기만 바라며,  

 

내 스스로가 힘든 일은 하기 싫어하는(자신의 십자가를 지기 싫어하는)

 

아주 이기적이고 교만한 자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이르게 됩니다

 

 

 

신약성경에 나오는 복음서를 거쳐 서신서에 이르기까지 말씀을 보고 들으면서

 

그 그르치심이

 

하나님의 나라 와 하나님의 뜻을 알기 원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나

 

하나님의 뜻을 올바르게 깨닫아 알지 못하는 믿음은  

 

예수그리스도 복음안에 있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축복이

 

그 마음에 참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축복이 아니라   

 

세상복으로 왜곡해서 가르치거나 받아들였 졌을 때

 

그 믿음은 인본주위 사상의 믿음으로 전락하게 되여

 

그 마음에는 진정한 소망을 모르는 믿음에 머무르게 되는 것이 아닐까?

 

서신서를 기록한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 누가 세상 권세를 누리며 호화롭게 살았는가?

 

      그들은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며 그 믿음을 지키고자 할 때

 

세상으로 부터 고난 받는 길을

 

예수안에서 (성령 하나님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기쁨으로 감당하지 않았는가?

 

그 믿음은 참소망으로 (하늘나라 소망으로) 가득한 믿음의 삶이 아니었을까?

 

그렇다면 그 현상과 현실을 나에 삶에 접목해 볼 때

 

      과연 나는 예수안에서 (하늘나라 소망을 바라보는 믿음안에서)

 

그 믿음을 지키고자 하는 믿음안에서 기쁨으로 감당하는 삶을 살았는가?  

 

아니 살고 있는가???  

 

이런 질문을 나 자신에게 할 때마다 바울 사도의 고백을 떠올리게 된다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 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 노라””(고전15:31)

 

     …………………………………   ………………………….   ……………………..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 드립니다

 

      이 부족한 죄인이 하나님의 복음을 보고 들을 때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영안을 열어 주심을 감가 드립니다

 

조금이나 이해할 수 있는 깨닫음이 올때마다

 

아멘 으로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의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 멘 – 2026/7/9  - 김 성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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