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은 육신 장막에 머무는 동안 사랑하고 사랑 받는 시간 여행을 하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 19

78:1~8 “다음 세대에 전수하라

1 “내 백성이여, 내 율법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 지어다

2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며 예로부터 감추어 졌던 것을 드려내려 하니

3 “이는 우리가 들어서 아는 바요 우리의 조상이 우리에게 전한바라

4 “우리가 이는 그들의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명예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게 전하리라

5 “여호와께서 증거를 야곱에게 세우시며 법도를 이스라엘에게 정하시고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사 그들의 자손에게 알리라 하셨으니

6 “이는 그들 로 후대 곧 태어날 자손에게 이를 알게 하고

그들은 일어나 그들의 자손에게 알려서

7 “그들 로 그들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계명을 지켜서

8 “그들의 조상들 곧 완고 하고 하고 패역하여 그들의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여

그 심령이 하나님께 충성하지 아니하는 세대와 같이 되지 않게 하려 하심 이로다

 

이 시인이 이 말씀을 하나님의 영으로 기록하실 때

하나님의 백성들에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의 뜻은 무엇일까?

나름대로 이렇게 생각을 해 본다

너희 선조들이 살아온 역사를 바라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뜻을 따라 갔을 때 선조들의 삶과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하나님을 떠나서,

육신의 욕망을 따라 살았을 때, 선조들의 삶은 어떠 했는지

역사에 기록된 말씀을 보고 너희가 행할 바를 행하라는 말씀과

또 너희 후대들이 고난의 길을 걸어갈지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축복의 삶을 살아갈지

너희들이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너희 자녀를 양육하라는 말씀이 아닐까

살아가는 소망이 있고,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그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사람과

바라보지 못하는 사람에 차이점은 어디에 있을까?

참 소망이 있는 사람은 어떤 고난이 와도 인내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예를 들어, 돌아갈 집에 기다리는 가족이 있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랑하는 가족이나 기다리는 집이 없는 사람은

작은 일에도 스스로 포기하거나, 좌절하고

자신의 육신의 욕망에 따라 행동을 옳기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러한 삶의 모습은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소망이 있는 사람과, 소망 없이 그날그날 삶을

자기 만족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에게서 볼 수 있는 차이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는 이 나이가 되어서

영과 육의 갈림길을 자주 생각하며

      내 영혼이 육을 위해 이세상에서 존재하는가?

      내 육신이 내 영혼을 위해 존재하는가? 하는 질문을 자주 하게 된다

나는 이 답을 나름대로 이렇게 생각을 해 본다  

영과 육은 공존하는 것인데

영혼이 이 땅에 시간 여행을 할 때 좋은 동반자(안식처)를 만난 것이다

그 안식처는 자신을 위해 소중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가야 할 안식처가 아닐까?

영과 육이 공존할 때, 가 육이 된다면

그 영혼은 돌아갈 본향을 망각하고 육신의 노예가 되여

육신의 욕망을 쫓아 세상에서 사라질 것을 따라 달려 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또 그 영혼이 육신을 지배하는 지배자가 되었다 하여

그 육신을 학대해서는 더욱더 안될 것이다

영혼은 그 육식의 장막이 이 세상에서 시간 여행을 마치는 날까지

영원한 동반자 인 것을 망각해서는 또한 안될 것이다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아름다운 여행을 마치고 영과 육이 이별을 할 때

그 영혼이 육신의 장막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충만할 때

그 영혼은 평안한 안식을 얻으리라 믿습니다

그렇다면 이 대목에서 나에게 질문을 해 본다

      내 영혼의 주인은 누구인가?

내 영혼이 육신과 이별할 때 돌아갈 본향은 어디인가?

우리는 신앙 생활을 하면서 자주 듣고 쉽게 생각하며 그냥 흘러 보낸다,

돌아갈 본향이 있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살아가는 사람은

언제나 그 마음에 준비하는 삶을 살아가리라 믿습니다

이세상에서 영과 육이 하나 되여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오늘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것 같이

영혼이 깨어 기도하며 창조 하나님의 뜻을 깨닫아 알기 원하며

그 말씀 따라 살아가는 삶이,

곧 세상에서 없어질 육신을 의 향락을 쫓아가는 삶이 아니라

(육신의 욕망을 따라가는 삶 중에는 육신을 망가뜨리는 일이 부지기수가 아닌가?)

영과 육이 함께 세상에서 행복을 누리는 삶

즉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 속에 살아가는 삶이

곧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살아가는 삶이며 영과 육이 행복을 누리는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119:105~107)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니이다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 나이다

      “고난이 매우 심하 오니 여호와의 주위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14:6)예수께서 이르시 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이 시인의 고백은

그 영혼이 깨어 있어, 하나님의 사랑을, 삶속에서 보고 느낀 사람의 고백이 아닐까?

삶 속 현실에서 육신의 욕망과 내 영혼의 양심이 (신앙에 양심이) 갈등할 때

      육신의 욕망을 따라갈 것인가? (세상을 따라 갈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참소망의 빛을 따라 갈 것인가?

      빛이 어둠을 몰아내는 순간,

그것을 고난이라고 느껴질 때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에게 25년을 기다리게 하시는 것을 생각해 볼 때  

      그 시간은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기다리게 하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때까지

그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나는 (우리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실 때 에도, 야곱이 이스라엘이 될 때 까지도  

      그들은 그들을 다듬어 가시는 하나님을 뜻은 몰랐으나

그들은 어떤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했던 믿음을 바라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던 솔로몬 왕이나 히스기야 왕의 삶은

그 끝이 아름답지 못함은, 그 마음에 중심이 흔들렸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르므로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한결 같을 때

그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성도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

나는 나에게 질문을 해 본다

나는 나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얼마나 알고 있으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이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지난날을 생각해 보면 나는 언제나 영적 맹인처럼 살았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감사뿐 인 것을 느낄 때

그것은 말없이, 소리 없이,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뒤 늦게 나마 조금씩 깨닫아가는 것이 아니었을까?  

그러나 일상속에서 다시 반복되는 믿음 없는 나의 행동을 바라보시고

기다라시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어느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16:28)

이 말씀이 나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들림은 왜 일까? ……..

6:6,7)눈가림으로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5:1~4)그르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나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 하느니라

다 만 이뿐만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서도 즐거워 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나에 이 십대 삶을 생각해 본다

젊음의 계절, 질풍노도 와 같은 시절을 살아가야 할 그 시절에

나는 절망에 늪에서 허우적대며 살았다

무엇인가 도전하다 되지 않으면

그러면 그렇지 나 같은 놈에게 무슨 일이 되겠어 자포 자기 하는 시간들이 많았다

남들처럼 살고 싶었으나

남들처럼 평탄하게 걸어 갈수 없는 길을 나는 걸어가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러던 어느 시기에 술에 취해 늦은 밤 교회를 찾아

하나님 앞에 기도한다는 것이 하나님을 원망하며

그때 왜 그냥 죽게 내버려두지 않았어요 하는 탄식에 가까운 하소연하게 되었다

그때 무엇인가 내 마음을 두드리는 소리……..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되는 순간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형상과 현실은 다 나를 떠났어도

나를 찾아오시고 나를 위로 하시며 나를 사랑해 주셨던 나에 하나님……..

그 사랑의 하나님을, 내가 떠나 있었다는 것을 느끼게 될 때

하나님에 말씀의 거울 앞에서

현실에 처해 있는 나 자신의 모습을 바라본 나는 무엇을 볼 수 있었을까?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건강을 가지고

나는 육신의 욕망을 쫓아 살았고

그것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좌절하는 나에 모습………………

참 배은망덕한 모습이 아닌가

나는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다시 일어났던 시간들이 있었다

그러나 녹녹하지 않는 세상속에서 나는 온탕 냉탕을 오고 가는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살아가는 길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에 이르자

이 세상 보이는 현실에서, 내가 넘어질 때 나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나를 일으켜 세워줄 수 있는 사람을 찾게 되었다

나는 참 어려운 결혼을 했다

양가 어른들이 모두가 반대하는 결혼

그러나 묵묵히 나를 믿고 따라준 지금 아내에게 나는 감사한다

오직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한사람이 있었기에 오늘 내가 있음을

나는 하나님과 그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삶속에서도 우여 곡절이 많았다

      서로가 너무 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 만나서

조화롭게 살아간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 존중하고

서로가 나는 당신을 위해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할 때

그 가정에 참 평안과 기쁨이 가득한 가정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는 아내에게 그 잘난 자존심을 지키고 싶었고

억지를 부렸던 시간들 때문에 힘든 시간들이 많았다

지금은 자녀들이 결혼을 하고 모두가 떠난 자리, 두 사람이 밥상 머리에 앉을 때

지금도 집사람은, 아버지 장로님과 어머니 권사님께서

자신에게 베풀어 주셨던 사랑과, 두 분의 삶을 말 하고 한다

그러나 나는 예나 지금이나 얼룩진 나에 삶에 대해서 할말이 별로 없다…….

나는 오늘 설교 말씀과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볼 때

      하나님을 믿는 가정은 일상의 삶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 삶일까?

      다시 생각해 보는 숙제를 가지게 되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뜻을 깨닫아 알기 원하며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을 깨닫아 알게 될 때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순종하는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정의 달……. 남편과 아내는 어떤 관계이며 서로에게 어떤 존재일까?

      나는 감히 이렇게 생각하고 말하고 싶다

영과 육이 함께 존재하는 것 같이, (영이 육신의 장막에 머무는 것 같이)

죽는 날까지 서로가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하고 아낄 때

아름다운 인생 여행의 동반자가 되리라 믿습니다

두 사람의 인생 여행길이 자녀들에게 아름답게 보여 질 때

자녀들에게는 살아있는 교육이요 훈육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종이

나의 영혼에, 길이요 진리요 생명에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믿음의 종이 되여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느끼며

감사기도 드릴 수 있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2026/5/13   - 김 성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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