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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화분 하나에 심겨진 한그루 백합화 에게서 .. 세…
겨울바다(김성*) | 조회 12,534 | 추천 0
하나님의 법궤안에 두 돌판이.....나에게는 어떤 의미…
겨울바다(김성*) | 조회 13,927 | 추천 0
솔로몬에게 책망하시는 말씀이,,,, 나에게는 들려오지…
겨울바다(김성*) | 조회 12,772 | 추천 0
솔로몬이 지은 하나님의 성전은.. 예수님의 보혈로 씻음…
겨울바다(김성*) | 조회 13,627 | 추천 0
하나님 ???
동춘(이동*) | 조회 13,345 | 추천 1
사 계절이 인생에 길을 닮았네요 ??
겨울바다(김성*) | 조회 13,207 | 추천 0
여호와의 말씀안에서 기쁨으로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 조회 13,063 | 추천 0
사랑하는 자야 일어나 함께 걸어가자.........
겨울바다(김성*) | 조회 13,601 | 추천 1
골고다 십자가 위에서 나를 바라보시고 말씀하시는 주님.…
겨울바다(김성*) | 조회 13,190 | 추천 0
나는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는가? 그 사랑 느끼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 조회 13,576 | 추천 0
"나는 사순절을 보내며 무엇을 생각 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 조회 13,108 | 추천 0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현제에 머물러 있는가? 어느곳 …
겨울바다(김성*) | 조회 13,176 | 추천 0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양을 위해 기도 하고 있…
겨울바다(김성*) | 조회 13,496 | 추천 0
우리들은 하나님의 지체로써, 어떤 밀알에 모습인가?
겨울바다(김성*) | 조회 13,114 | 추천 0
나사로는 육이 죽은자 였으나, 나는 영이 죽은자 였다.
겨울바다(김성*) | 조회 13,969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