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이에 잔을 받으사 감사 기도 하시고 이르시되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누가복음 22장 14-19절 중에서)
오늘은 예수님께서 기념하여 지키라 하신
성 찬 식
을 진행했습니다.
함께 빵과 포도주를 나눌 때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주님과 연합한 은혜를
기억하며 성찬에 참여합니다.
이 성찬이 진정 강북우리교회 모든 성도님께
"믿음의 방편"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