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 연합예배이지만,
임직자 후보 선거도 앞두고 있어서 선거관위 위원장 김성하 장로님께서 광고 해주셨습니다.
청년부 안내팀에서 어버이날 선물을 전달해드렸습니다!
노아 홍수사건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스킷 드라마입니다!
황수현, 안준호 두 교역자 분들이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두 분의 연기는 명품이었습니다!!!)
"가정의 제단을 쌓자"는 제목으로 박요한 목사님께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가족의 손을 잡고, 가정의 회복을 위해서 함께 기도했습니다!
강북우리교회의 모든 가정이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