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추천도서, 『(고전 라이트 1) 고백록』

웹관리자0(관리*) 0 15

1a89e87dabce142940332d1d5b483b32_1793341

​책 소개

 

1,600년 이상 사랑받아 온 교회사 최고의 고전

 

거장의 숨결은 살리고,

읽기의 부담은 줄인 문고판

 

"당신 안에서 안식할 때까지

내 영혼은 쉬지 못하나이다"

 

방탕한 생활에 빠지고 삶의 의미를 찾아 헤매던 청년의 진솔한 회고.

1,600년 동안 수많은 방황하는 영혼을 하나님께로 인도한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고백이 찾아오다.

 

 “이 책은 죄의 고백에 머물지 않습니다.

그것은 은혜에 대한 찬양의 고백이며,

하나님을 향한 신앙과 사랑의 고백입니다. ”

— 이종태 교수

 

서양 최고의 자서전이자 영적 지침서가 된 《고백록》.

인간의 한계와 죄성, 그리고 그것을 덮는 위대한 은총을 담아낸,

시간을 견뎌 낸 문장들을 이제 부담 없이 마주하라.

 

[고전 라이트 소개]

 

시대를 거치며 검증된 위대한 신앙 고전의 정수를

오늘날의 언어로 재해석한 두란노의 기획 시리즈

 

방대한 분량과 난해한 내용에 막혀 접근하기 어려웠던 거장들의 유산을 간결하게 담아냈다. 한 손에 잡히는 가벼움 속에 저자의 깊은 사유를 그대로 넣고자 노력했다. ‘클래식 투 모던(Classic to Modern)’이라는 기치 아래, 세월을 견뎌 낸 지혜와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기준을 오늘을 사는 크리스천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고전 문고판이다.

 

목차

 

추천의 글_ 하나님을 향한 노래, 안식으로의 초대(이종태 교수)

 

part 1 방황했던 날들, 내 영혼의 몸부림

- 방황했던 지난날을 참회하며 나를 품으신 주님의 사랑을 고백합니다.

 

1 크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작고 무력한 나의 시작을 고백합니다 

나를 지으신 하나님과 철없던 어린 시절의 악한 본성

 

2 나는 악을 행하는 것 자체를 사랑했습니다

훔친 것은 배가 아니라 금지된 쾌락이었다

 

3 진리를 찾다가 길을 잃었습니다

거짓된 빛, 마니교에 빠지다

 

4 사랑하는 이를 잃고 무너졌습니다

친구의 죽음 앞에서 마주한 사랑과 허무

 

5 과연 진리는 어디에 있습니까

거짓 스승을 지나 새로운 길을 찾아서

 

6 진리의 문 앞에서도 나는 머뭇거렸습니다

부와 명예, 익숙한 욕망을 놓지 못하는 마음

 

7 어둠 속에서 마침내 빛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악의 문제를 넘어 하나님을 발견하다

 

8 이제 하나님께로 돌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의 분명한 음성, “집어 들고 읽어라

 

9 마침내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세례, 어머니와의 마지막 여정

 

part 2 너무 늦게 사랑한 하나님

- 내 안의 솔직한 욕망과 죄의 흔적을 꺼내 놓으며 나를 찾아내신 주님을 고백합니다.

 

10 너무 늦게야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기억과 욕망을 지나 발견한 참된 사랑

 

part 3 시간을 넘어 영원한 안식으로

- 시간에 쫓기는 불안을 넘어 마침내 그분의 사랑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립니다.

 

11. 모든 시작과 끝이 당신 안에 있습니다

시간 너머에 계신 영원하신 하나님

 

12 태초에 모든 것이 당신에게서 시작되었습니다

혼돈에 질서를 부여하신 창조주

 

13 마침내 당신 안에서 쉬게 될 때

사랑으로 완성되는 영원한 안식

 

덧붙이는 글_ 흩어진 나를 모아, 영원한 안식으로(이종태 교수) 

 

본문 펼쳐보기

 

하나님을 향한 노래, 안식으로의 초대

 

교회사 속 수많은 저작 가운데, 성도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졌으면서도 역설적으로 ‘제목은 다 알지만 끝까지 읽어 낸 사람은 드문 책’을 꼽으라면 단연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Confessions)》일 것입니다. 방대한 분량과 4세기 고대 지중해 세계의 철학적·신학적배경 때문에, 많은 이들이 큰 결심을 하고 첫 장을 열었다가도 얼마 못 가 책장을 덮곤 합니다.

하지만 《고백록》은 결코 신학교 강의실에서 학문적으로만 다루어져야 할 딱딱한 신학 논문이 아닙니다. 이 책은 2천 년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아름답고 뜨거운 영혼의 고백이자, 문학과 철학의 향기까지 짙게 배어 있는 영성 고전입니다. 읽다가 난해한 구절을 만난다고 해서 낙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생선의 모든 뼈를 다 발라 먹지 못해도 부드러운 살코기만 뜯어 먹으면 충분한 자양분을 얻듯이, 난해한 신학적 논의를 모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마음을 울리는 고백의 한 줄 한 줄에서 충분한 영적 자양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고전 라이트의 《고백록》을 통해 그 안에 담긴 가장 빛나는 정수(精髓)들을 마주하며, 아우구스티누스의 영성으로 들어가는 첫걸음을 내디뎌 보시기를 권합니다.

 

 

저자소개

성 어거스틴

어거스틴 (St. Augustine. 354-430) 352년 타가스테에서 태어난 어거스틴은 397년 히포의 주교로 역사의 큰 획을 그은 교부이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0 독서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