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추천도서, 『그림숨 마음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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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희정

어린 시절의 결핍과 가난, 방황과 외로움 속에서 지독한 어둠을 끌어안고 살았다. 그럼에도 찾아오신 하나님의 사랑이 그 삶을 전혀 다른 이야기로 바꾸어 놓았다. 교회에서 만난 믿음의 배우자와 가정을 이루어 세상 그 어떤 단어로도 표현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인스타그램 〈그림숨〉에 묵상한 말씀과 과거의 아픔, 자신의 연약함을 숨김없이 그림과 글로 담아내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에게 깊은 위로와 공감이 되었고, CBS 〈새롭게 하소서〉 등에서 간증을 나누며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나누는 통로로 쓰임 받고 있다. 빛이신 하나님께서 아무리 망가진 인생이라도 다시 새롭게 빚으신다는 확신을 품고, 오늘도 연약한 자신의 하루를 통해 그분이 어떤 일을 이루어 가실지 기대하며 한 걸음씩 순종하며 나아가고 있다. 인스타그램 @grim_soom 

 

책 소개

 

삶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숨을 글과 그림으로 전하는 그림숨 에세이

“이 책은 지금도 계속 빚어가시는 그 경이로운 사랑에 대한 작은 고백입니다”

따뜻한 그림과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숨을 전하고 있는 그림숨 작가의 그림묵상 에세이다. 작가는 통곡하며 절망하던 밤의 기록들을, 오늘도 여전히 씨름하고 있는 일상들을 일러스트로와 묵상으로 풀어내며 자신의 약함을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능력을 고백한다.

작가의 간절한 바람대로, 이 책을 통해 아무리 망가진 인생일지라도 아름답게 다시 빚으시는 하나님을 믿게 되기를, 그리하여 마침내 빛의 자녀로 참 행복을 누리며 그 행복을 흘려보내는 삶을 살게 되기를 소망한다.

 

“제 안에는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스며들어 있는 서늘한 그늘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저를 붙드셔서, 그 큰 사랑을 만나고, 만나고, 또 만나게 하셨습니다. 물론 그 은혜 앞에 서는 것이 마냥 달콤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오래 묶여 있던 상처와 완고한 자아들이 깎이고 도려내지는 아픈 과정들을 지나야 했습니다. 그 과정들을 녹여낸 연약한 저의 짧은 글과 그림이, 하나님을 전하는 과분한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 책은 그 시간들을 통과해 낸 과정을 담은 기록입니다. 깊은 결핍 속에서 방황하던 한 사람이 비로소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나고 있는 이야기이자, 지금도 계속 빚어가시는 그 경이로운 사랑에 대한 작은 고백입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독자 대상

 

- 따뜻한 일러스트와 일상 에세이로 위로받고 싶은 분

- 힘들어하는 청소년, 청년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분

- 청소년, 청년을 목양하고 있는 사역자나 리더

 

 

목차

 

프롤로그

Part1 깎이고 다듬어지는 시간

Part2 확신 안에 거하는 연습

Part3 끝내 아름다울 이야기

Part4 매일 그렇게 주님 곁에

Part5 받고 싶은 편지가 되길

에필로그

 

 

본문 펼쳐보기

 

사연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만, 

나에게도 얼룩진 십 대가 있었다.

그래서인지 나는 하나님 앞에서 늘 할 말이 많았다.

나만 아는 이야기, 한 번도 말하지 않았던 이야기,

나의 가장 깊은 마음까지

다 털어놓을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것에서 해방감을 느꼈다.

기도가 끝나고 나오는 길에는 늘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만남과 헤어짐은 당연한 것인데,

예수님과 나는 만남만 있고 이별은 없는 관계라는 것이

엄청난 안정감을 주었다.

그 특별한 관계가 나를 단단하게 지탱한다.

_<나의 베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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