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성경학교 첫째 날, 유소년부 친구들이 직접 율동을 배우고, 배운 율동으로 열심히 촬영했습니다.
많은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는데도 함께 힘을 합쳐서 동선과 동작을 맞추고 율동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이 율동하지 않아도 같이 박수쳐주고 응원해주는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율동에 참여한 김연준, 원태윤, 안준민, 최지우 모두 수고 했고, 너무 멋져요! ㅎㅎ
율동을 담당해주신 예빈 선생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