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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0:51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1:38

또 제삼시(오전 9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2:20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2:32

제육시(낮 12시)와 제구시(오후 3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너희에게 상당히 주리라)

3:18

제십일시(오후 5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5:2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삶을 주라 하니

7:10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0:58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3:04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14:57

주인이 오후 5시에 데리고 왔던 사람들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일자리를 구할 수 없던 사람

17:30
2022.2.11 금요성령집회 | 포도원 품꾼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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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Feb 11
포도원 품꾼의 비유 마태복음 20장 1-16절 황수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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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우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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