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19 주일 사도 신경 강해 말씀을 듣고, 부할의 신앙을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 1,107

사도 신경 강해

 

4)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5)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1:18~23 제 목: “그리스도 비하 와 승귀(바울 사도가 성도들을 위한 기도)

 

18너희 마음에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 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예수를) 만물위에 교회(성도)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교회(성도)는 그의 몸이니 만물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라

 

 

 

그리스도의 비하와 승귀

 

비하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낮추시기를

 

사람과 같이 육신의 옷을 입고 이 땅에 태어나시고,

 

        하나님을 믿되 하나님의 이름으로 자신들의 욕망을 추구하는 형제들의 모함과

 

그들의 무지로 지은 죄를 대신하여 수치의 십자가를 지고

 

사람과 같이 죽음으로 무덤에(사망 권세에 사로잡혀 지옥에)

 

이르기까지 자신을 낮추시고

 

      “승귀그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우편에 앉으셔서 만물이 그 발아래서 복종하게 하시고

 

그 만물을 다스리시며 하나님의 때가 이를 때 심판주로 오시는 예수그리스도

 

육신의 욕망에 사로 잡혀 영적 맹인이 된 하나님의 백성들과 이방 사람들이

 

인류의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 부활의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아무 조건 없이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은혜 언약의 말씀을

 

온 인류가 깨닫아 알고 믿으며 구원의 이르기를 바라시며

 

18너희 마음에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 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만물안에서 만물을 다스리고 교회에 머리 되시는 예수님을 바르게 깨닫아 알고

 

부활의 믿음을 지키며 살라고 바울사도는 강론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의 은혜를 입고 그 영혼이 밝아져

 

부활을 믿는, 믿음 아래 있는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은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1:17)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1:19)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들에게도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주셨으나

 

        하나님을 믿되 스스로 자신의 지혜를 믿고 육신의 욕망을 따라가는 사람들에게

 

바울사도는 참 부활의 신앙이 무엇이지

 

? 예수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해야 하는지

 

고후1:5~6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 도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와 사랑이 믿는 믿음의 성도들에게 넘치는 것 같이)

 

우리가 환난을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은 것 같은 고난을 너희가 견디게 하느니라

 

5:11.12)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 같이 피박하였느니라

 

참 소망의 기쁨이 충만한 부활의 믿음이 있는 곳에는 고난의 시간도

 

하나님의 날, 부활의 날에, 장차 주어질 상급이라는 믿음으로 충만할 때

 

믿음 때문에 받는 고난이 있는 그 마음에도 참 평안과 기쁨이 충만하지 않을까?

 

육신의 고난과 죽음도 초월할 수 있는 믿음은 어디로부터 오는 것일까?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 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 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살아있고 어떤 이는 잠들었으며(고전 15:4~6)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 로라 (고전15:10)

 

사울이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부활의 주님을 만난 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걸어갈 수 있었던 그 믿음에 길은……

 

변화된 바울의 믿음안에는 그를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는 성령 하나님이

 

자신의 영혼에 주인 되시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안에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따라 가는 길이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살아가는 것이라고 고백하는 것이 아닌가?

 

3:8.9)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께로 난 의라

 

바울사도은 사울 때처럼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자신의 명예로 자신이 행하는 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시고 있지 않는가?….

 

오늘 이세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자신의 명예나 직위나 직분을 내세워

 

하나님의 을 내세우고자 하는 행위를 하고 있지는 않는가?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가 바울과 같이

 

말씀안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바울의 믿음에 분량까지 자라날 때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전11:1)

 

성도의 마음에는 부활의 신앙이 자리 잡게 되고

 

성도가 바라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아닐까?   

 

성도가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옛사람이 죽고

 

그 영혼이 예수님과 함께 부활한 것을 믿는 믿음안에 있는 성도는

 

이제 자신이 성령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교회(성전) 된 것과

 

그의 주인은, 인도자는, 머리는, 부활의 주님인 것을 믿는 믿음안에 있는 것이며  

 

이제는 그 영혼의 주인 되시는 주님의 뜻을 따라

 

자신의 십자가을 달게 지고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 부활의 신앙이(믿음이) 아닐까?   

 

부활의 믿음을 가진 성도는 이제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성전안에서 함께하시며 그를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는 이가

 

성령 하나님인 것을 믿는 믿음으로 충만할 때

 

교회(성도)는 그의 몸이니 만물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라

 

교회에 머리 되시는 예수님의 다스림을 받는

 

만물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그 충만함을 누리는

 

하나님의 백성일 것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그르므로 부활의 믿음을 가진 성도는

 

예수님의 겸손을 닮기 원하며 그 순종의 믿음을 본받아야 할 것이다

 

2:5~12) (그리스도의 겸손)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어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음이라

 

       ……………………………    ………………………….   …………….

 

       그르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그르므로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백성 된 성도의 삶은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예수그리스도의 삶을 본받아

 

예수님의 마음으로 섬김의 삶을 살아가는 그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성도의 본부이며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어진 지상 명령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사행1:8.9)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하나님의 영광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그 시대에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또 예수님의 부활을 보고 믿었으나

 

이 세대를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말씀하신다   

 

      예수님께서 제자 도마에게 하신 말씀과 같이

 

보지 않고 말씀으로 듣고 믿는 자들이 믿음의 큰 사람들이라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를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 되도다 하시니라(20:27)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3:5.6)

 

믿음은 바라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11:1)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나은 제사를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의 믿음으로 말하느니라(11;4)

 

믿음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뜻대로 이루질 것을 믿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그 뜻을 따라가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안에 있는 성도라 생각 합니다   

 

    절대적인 순종에는 사람에 생각에 감미 되지 않는 믿음…….

 

    내 생각 내 기준을 내려 놓고 하나님 앞에 물어 가로되 하나님을 뜻을 묻는 기도가운데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는 삶이 가장 이상적인 믿음의 삶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르므로 성도는 늘 깨어 기도하며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때

 

성령 하나님께서는 세상 어떤 어둠의 권세가 밀려와도

 

믿음의 사람이 흔들리지 않고 넘어지지 않게 인도하시고 보호하실 것을 믿습니다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20:4)

 

부활의 신앙을 가지고, 부활을 믿는 믿음으로, 그 믿음을 지킨 믿음의 선조들의 모습이 아닌가?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부족한 종의 마음에도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부활의 신앙을 가지고

 

이세상을 이길수 있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부족한 종이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들을 때

 

     하나님의 뜻을 깨닫아 알 수 있고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의 복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 멘 ---

 

                        2023/2/24       - 김 성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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