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5 말씀를 듣고, 성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성자 하나님을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 1,003

2:8~14 “큰 기쁨의 좋은 소식”(목자들이 예수 탄생의 소식을 듣다)

 

8절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9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절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쁜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절 오늘 다윗의 동내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라

 

12절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 이니라 하더니

 

 

 

세상권세가(로마가) 세상을 다스리고

 

그 권세에 지배를 받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빛으로 오신 예수님….

 

육신의 눈으로 바라볼 때 소망이 없는 것 같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믿음의 열조들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참 소망의 빛을 이 땅에 보내심을 말씀하시기 위해 나타나신 하나님,,,

 

어둠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큰 영광이요 기쁨의 소식이 겠으나

 

     그 내면의 세계에는 성자 하나님께서

 

성부 하나님 대한 순종의 믿음의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그 순종의 믿음안에는 아버지의 뜻을 깨닫아 알 수 있었기 때문에

 

아버지의 뜻을 따라 하늘의 영광을 내려놓고 성육신이 되여 이 땅에 오시지 않았을까?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들도 내 생각 내 기준을 내려놓고 먼저

 

아버지에 뜻을 알고자 하는 겸손의 믿음과 순종의 믿음이 동반될 때

 

아버지의 뜻을 깨닫아 알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쁨으로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이 마음속에서 솟아 나지 않을까?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어둠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

 

어느 누구에게 가장 먼저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리시고 표적을 말씀해 주셨는가?  

 

생각해 본다………..

 

 

 

그 시대에 밖에서 밤 하늘에 별을 바라보며 자신의 양떼를 지키며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뜻을 쫓아 살아가는 목자들에게 나타나셨어

 

이 땅에 구원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대 제사장이나 바리세인 들이나 서기관이 아닌

 

깊은 밤 밖에서 자신의 양떼를 지키는 목자들에게 알려 주심은 무엇을 의미하시는 것일까?  

 

자신의 양떼를 지키는 목자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를 떠나 살면서

 

세상 질고 를 지고 고통받으며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 들에게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셨던 약속의 말씀, 은혜언약의 말씀을 기억하며(5:2)

 

세상에 풍습에 동화되지 아니하고 하늘나라 소망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살아가는 목자들에게 영광의 빛으로 나타나신 하나님….  

 

 

 

육신에 눈 앞에 펼쳐진 세상은

 

세상권세(로마 왕정)가 다스리고 있는 권세 앞에 다스림을 받고 있지만

 

그들은 세상 풍습에 물들지 아니하고(세상과 타협하지 아니하고)

 

마음속 깊은 곳에는

 

하늘나라 소망을 잊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살아가는 목자 들에게 나타내시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오늘 이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으로, 성도로, 살아가는 우리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하나님의 백성 된 성도들에게

 

무엇이 그들에게 진정한 소망이 되어야 하는지 그 뜻을 망각하고

 

물질 문명의 화려함 속에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가?

 

그 때에 아버지께서 자신에 맡겨 주신 양떼를 지키기 위해

 

한밤중에 밖에서 밤 하늘에 별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소망하는 그들과 같은 심정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하나님의 뜻안에서 살고자 하는 믿음안에서 살아가고 있는가?

 

그 시대에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목자들에게 찾아오신 하나님의 영광을…….  

 

이 시대에도 성도의(나의) 영문밖에서 성도의(나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며

 

성도를(나를) 찾아 주시는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자는 누구일까?  

 

밤에 양떼를 지키며 살아가는 목자들이 그렇게 부유한 삶을 누리는 사람들은 아니었을 것이다

 

      세상에 물질 문명의 해택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 보다

 

하늘나라 소망을 바라보며,

 

칠백 년이 지나가도 변치 않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은혜언약을 잊지 않고

 

하늘나라 소망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선한목자들에게

 

이 땅에 소망으로 빛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탄생 소식을 전해 듣고 

 

아기 예수를 찾아가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려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고

 

천사들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더 굳건히 믿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지 않았는가? (2;10~12)

 

 

 

오늘 이 세대에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에 자녀가 된 나의 삶은

 

온 마음을 다해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닮기 원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맞이하여

 

      한 밤중에 자신의 양떼를 지키는 목자의 모습에서는

 

나는 무엇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가?

 

하나님의 백성들 중에서 구별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대신하여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들이 아닌  

 

      자신의 양떼를 지키며 살아가는 목자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고

 

참소망에 빛이, 이 땅에 오심을 알려주시는 것에서 나는 무엇을 느낄 수 있는가?

 

 

 

육신의 옷을 입고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내 마음속에는

 

세상과 타협하지 아니하고 오직 하늘나라 소망으로 가득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신앙인으로써 적당한 선에서 세상과 타협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전자의 마음이라면 하나님께서 나를(성도를) 위해 보내신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그 마음에는 순종의 믿음이 있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후자라면 하나님의 이름으로 자신을 포장하고

 

이 세상에서 육신의 옷을 입고 살아가는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바리세인 들이나 서기관들과 같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된다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리는 성탄절에

 

      성자 하나님,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순종의 믿음과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공생에 발자취를 더듬어 보며

 

나의 믿음 생활이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 예수그리스도의 도를 따라 가고 있는가?

 

자신에게 반문해 본다

 

 

 

9:51~56”예수께서 돌아보시고 꾸짖으시고 함께 다른 마을로 가시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9:58)

 

사마리아인들의 마을에서 예수를 영접하지 아니할 때

 

예수의 복음을 영접하지 아니하는 그들을 책망하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제자들을 꾸짖으시고 다른 마을로 떠나가시는 예수님……………………..

 

이 말씀이 성령 하나님께서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 찾아오시고

 

영문 밖에서 나의 마음을 두드리고 계신다고 생각을 해본다   

 

사마리아 사람들처럼, 내가 깨어 있지 못해   

 

나를 찾아오신 주님을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내가 이 세상 살아가는 것 중에 무엇이 유익한지 이해 타산을 계산하고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개입하는 행위를 한다면

 

성령 하나님은 그를 책망하시지 아니하고 그 마음 밭을 떠나시지 않을까?

 

떠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인자가 머무를 곳이 없구나 하심과 같지 않을까?  

 

 

 

계시록에 에베소 교회를 바라보시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첫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르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며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렇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 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2:4.5)

 

첫 사랑….. 누구에게나 하나님을 영접했을 때 첫 마음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깨닫아 알았을 때

 

눈물로 회개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했던 그 첫사랑에 끈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나는 종종 그 첫사랑을 찾고자 한다, 내가 가장 비참하고 절망가운데 있을 때

 

세상 누구에게도 다 버림받아야 했던 상황에 처해 있는 나에게

 

나를 찾으시고 나에게 손 내미시고

 

나를 위로 하시며 나를 안아 주신 그 은혜와 사랑을 나는 잊을 수가 없다

 

그러나 나는 내 육신이 편안하고 좋을 때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있음을 느낄 때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던 자신이 점점 퇴색됨을 느낄 때

 

무한한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나는 회개하는 마음으로 다시 그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 기도의 자리를 찾는다))  

 

 

 

그 후에 주께서 따로 칠십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으니

 

그르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을 보내 주소서 하라,

 

갈지어지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10:1~3)

 

칠십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 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결코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그러나 귀신이 너희에게 항복한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10:17~20)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의 은혜를 입고,

 

거듭난 하나님의 백성들은 성령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다

 

세상과 타협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그 성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다는 것을 믿어 의심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거듭난 성도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믿어 의심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 데려오라 하시매(9;19)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야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9;23)

 

죄로 말미암아 사망에 이르러 있는 인류에게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시고

 

      그 구원의 소식을 듣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자들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하늘나라 소망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뜻안에서 살기를 원하는

 

하나님 백성들의 몸을 성전 삼고 함께 하시는 성령 하나님께서

 

그 성도들을 통하여 역사하시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가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이름으로 부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깨어 있어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살고자 하는 삶이 있는 곳에는 

 

사람의 생각이 개입된, 내가 나타나는, 내 명예를 내세우는 나라가 아니라,

 

나의 몸을 성전삼고 나와 함께 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살아가는 삶속에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선한 목자의 삶이 나타날 것이며   

 

그 삶의 길은 고난의 길이 아니라

 

다니엘과 같이 그 마음속에는 참 소망과 기쁨으로 충만한 길을 갈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성탄절을 지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들의 삶이

 

성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 땅에 보내심을 받은 예수님 같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심을 받은 칠십인 같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아 알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자녀 된 성도들이 머무는 곳 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삶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어둠으로 가득한 세상을 

 

내 힘으로 내 지혜로 어둠을 헤쳐 나가고자 할 때는

 

그 삶의 인생길이 고난의 길이요 고통의 길이 될 수 있으나

 

빛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리를 따라 살고자 빛 되신 그 빛을 따라갈 때

 

주님께서 나의 산성이 되시고 보호자가 되시며 인도자가 되시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심을 받은 칠십인이

 

주님의 이름으로 세상을 이기고 예수님 앞에 돌아온 것 같이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믿는 믿음안에서

 

나의 몸을 성전 삼고 함께 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이 세상을 이길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의 복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심을 받은 칠십인 같이

 

하나님의 날 기쁨으로 주님을 만날 수 있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성령 하나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안에 있음을 믿는 믿음이

 

흔들림 없는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난 성도의 삶을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종이 깨어 있어 하나님의 뜻을 깨닫아 알게 하시며

 

빛 되신 주님을 따라 살아가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을 할 때 병마가 물러가고

 

예수이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곳에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볼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 멘

 

                           2022/12/29    - 김 성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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