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5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현제에 머물러 있는가? 어느곳 을 향해 흘러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21 5391 0
74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양을 위해 기도 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06 5559 0
73 우리들은 하나님의 지체로써, 어떤 밀알에 모습인가? 겨울바다(김성*) 02.21 5248 0
72 나사로는 육이 죽은자 였으나, 나는 영이 죽은자 였다. 겨울바다(김성*) 02.14 6064 0
71 까치 까치 설날은 ,,,,,,, 겨울바다(김성*) 02.06 5216 0
70 누가 맹인 일까? 겨울바다(김성*) 02.06 5870 0
69 내 인생에 배에 동승하신 주님,,,,,, 겨울바다(김성*) 01.21 5544 0
68 내 눈에 바라보이는 들녘은,,, 추수할 때가 언제쯤일까? 겨울바다(김성*) 01.13 5901 0
67 무엇을 바라보고 달려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1.02 5980 0
66 한해의 끝자락 에서...... 겨울바다(김성*) 12.30 5459 0
65 도봉구청 블로그에 기사가 실렸어요 댓글2 gracekim(김경*) 12.29 5132 0
64 2여전도회 마지막 월례회 gracekim(김경*) 12.04 5259 0
63 "천로역정"을 읽은후 pearlfishing(이흥… 11.28 6197 0
62 선한영향력 드럼희영(이희*) 10.31 6874 0
61 3여전도회 활동 - 예수평강교회 예배 참여 Happytree(노난*) 10.13 70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