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9 9/6 셋째날 , 나에게 뿌려진 복음이 씨앗은 얼마나 자라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9.07 4556 0
98 9/5 둘째날, 나는 신랑 되신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있는자 인가? 겨울바다(김성*) 09.07 5089 0
97 9/4 특새 첫날 나는 하나님의 심정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9.07 4949 0
96 나는 하나님을 아는지식이 얼마나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9.02 5222 0
95 민수기 말씀을 묵상 하면서,,, 나 자신을 말씀의 거울앞에 세워 본다,,,,,, 겨울바다(김성*) 08.30 4719 0
94 주일 원로 목사님께서 가나안 여인의 대해 주신 말씀를 듣고, 나의 믿음을 바라본다,, 겨울바다(김성*) 08.28 5069 2
93 나는 옛사람에서 벗어났는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쓰임받을수 있는 종에 모습일까? 겨울바다(김성*) 08.24 4394 0
92 수련회 ~ 이분 칭찬합니다~! 댓글1 드럼희영(이희*) 08.06 5077 1
91 나에 삶은 광야에 삶인가? 가나안에 삶인가? .......... 겨울바다(김성*) 07.29 4926 0
90 나는 율법아래 있는가? 은혜아래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7.21 5006 0
89 (제안)우리교회 교회사 발간 건 댓글1 weihaiman(이흥*) 07.09 4971 0
88 열왕기 상22장에 나오는 인물들의 삶을 바라보면서... 내 자신에 삶을 뒤돌아 본다... 겨울바다(김성*) 07.05 5723 0
87 나봇의 포도 밭이.... 내 마음의 밭에는 어떻게 비춰지는가? 겨울바다(김성*) 06.27 5286 0
86 작은 화분 하나에 심겨진 한그루 백합화 에게서 .. 세상을 보네..... 겨울바다(김성*) 06.06 4593 0
85 하나님의 법궤안에 두 돌판이.....나에게는 어떤 의미로 닥아 오는가? 겨울바다(김성*) 05.25 57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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