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유소년부 주일예배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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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인은 상남자 스톼일~의 한결이 입니다.

말씀을 듣는 포즈가 정말 남다르지(?) 않나요? ㅋㅋ

한쪽 팔을 의자에 자연스럽게 걸치는 모습이 넘나 매력적이네요 ㅎㅎㅎ  

보여지는 모습만 보면 상남자이지만, 실제로는 말을 청산유수처럼 쏟아내는 귀여운 친구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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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상남자는 바로 연준이입니다.

본인의 넓은 어깨와 새하얀 팔뚝을 자랑하고 있네요~ㅋㅋㅋ

연준이는 똑부러지는 맑고 청아한 목소리의 소유자랍니다. 연준이 때매 통독 다시 시작해야 하는거 아닌가 몰라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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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친구들은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공's 형제들입니다.

목사님처럼 손을 쭉쭉 뻗으며 율동을 해야 하는데 형제들의 몸은 각자 다른 곳을 향하고 있네요~ ㅎㅎㅎ

산만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사진.. ㅋㅋㅋ 그래도 말씀 들을 때는 집중해서 예배 드린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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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인공 역시 말씀을 집중해서 드리는 친구인데요. 지민이랍니다.

지민이는 창세기 통독은 쉼 없이 해서 항상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이제 통독이 끝나서 지민이의 목소리를 들을 수가 없네요. ㅠㅠ

하지만 이제 곧 현장예배가 시작되니 기다려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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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도 척척 열심히 하는 지민이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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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5월 23일에 있었던 초청예배를 드린 친구들이랍니다.

(강)다현이, 우현이, 세현이 그리고 (강)주원이, (최)원우, 지우랍니다.

두 쌍의 남매들이 참석을 했네요~

장난치기 좋아하는 원우의 장난스러운 웃음이 눈에 띄네요~

 

세현인지, 우현인지 구분이 안 되지만, 중앙에 있는 친구를 주목해 주세요.

의자를 기울이고 있다가 끝내 넘어가네요 ㅋㅋㅋ

그 와중에 하트를 날리고 있는 귀여운 다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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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어지는 사진에는 매우 바른 자세로 앉아 있네요~

부장 선생님의 따끔하지만 사랑스러운 충고(?)를 들어서 일까요?ㅋㅋㅋ

 

강's 남매들은 오랫만에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서 조금은 부끄러워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집중해서 예배를 잘 드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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